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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밖 · 세는 단위
36개 언어
Symbol plate TIME·06
cy 100 a · 36 525 d
소문자, century에서빛의 속도 c와 혼동하지 말 것
단위 자료표 SI 밖 · 천문학적 근거 없음 자료면 1/1 · 판 2026-08

세기

시간을 세기 위한 SI 밖 단위 · 양: 시간

1859년 위르뱅 르베리에는 수성의 운동 계산을 끝내고 어긋남을 발견했다. 근일점이 알려진 행성들의 인력이 허락하는 것보다 빠르게 나아가고 있었다. 그의 숫자로는 세기당 38각초쯤이었다. 숫자는 작고 계산은 탄탄했으며, 틈은 메워지지 않았다.

르베리에는 태양과 수성 사이에 행성이 숨어 있다고 단정하고 그것을 불칸이라 이름 지었다. 일식 때마다 찾았고, 애호가들이 그것을 「보았다」 했으며, 궤도까지 계산되었다. 불칸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자랐던 것은 행성이 아니라 옳은 방정식이었다.

01 · 정의

세기는 백 년이다. 정의는 그것으로 끝이다. 그 안에는 행성의 운동도 없고, 원자의 진동도 없으며, 어떤 원기도 없다. 세는 단위일 뿐이다 — 열 곱하기 열, 그 이상은 아니다.

그러나 천문학자에게 세기는 길이가 정확한 작업 단위다. 율리우스 세기는 36 525일, 곧 365.25일짜리 율리우스년 백 개, 다시 말해 3 155 760 000초다. 여기서는 아무것도 측정하지 않는다. 숫자가 정해졌고, 바로 그 점이 쓸모를 만든다.

이것은 우연한 편의가 아니다. 역학에서 느린 효과는 서양 말로 바로 그렇게 불린다 — secular, 곧 세기당이라는 뜻이다. 세차, 근일점의 이동, 지구 자전의 제동. 모두 세기당으로 주어진다. 한 해로는 너무 작아 보이지 않고, 천 년으로는 식이 더 이상 선형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른쪽 판은 이런 걸음 네 가지를 계산한다. 슬라이더로 몇 세기가 지났는지 정하면, 쌓인 양이 언제 눈에 보이게 되는지 알 수 있다.

원기 J2000.0부터 율리우스 세기로 나타낸 시간
T → (JD − 2 451 545.0) / 36 525   1 cy → 36 525 d → 3 155 760 000 s
거의 모든 천문 공식의 변수는 날짜가 아니라 2000년 1월 1일 정오부터 지난 세기의 수이다
36 525 d
율리우스 세기, 정확히
42.98″/cy
수성의 나머지
5028.8″/cy
일반 세차
대화형 · 세기당 걸음

느린 걸음 넷. 파란 곡선은 고른 세기 수 동안 얼마나 쌓이는지를 보여 주고, 빨간 선은 관측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문턱이다. 한 세기에 넘는 것도 있고, 스무 세기가 필요한 것도 있다.

0 0
세로축: 빨강은 감지 문턱
지난 세기
쌓인 양
감지 문턱
문턱은 다음 값으로 잡는다

닫히지 않는 궤도

수성은 같은 점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타원이 태양 둘레를 천천히 돌고 근일점이 앞으로 밀려난다. 그 대부분은 다른 행성들의 끌어당김에서 온다. 모두 셈에 넣고 남는 것이 세기당 43각초다. 그리고 반세기 동안 아무도 그것을 설명하지 못했다.

02 · 환산

값을 넣으면 이 자료면이 환산합니다

기준은 율리우스 세기, 정확히 36 525일이다. 오차가 없는 세기의 길이는 이것뿐인데, 측정된 것이 아니라 정해진 것이기 때문이다.

표의 세 번째 무리는 세기당 속도다. 세기 수를 넣으면 각 느린 과정이 그동안 얼마나 쌓는지 표가 보여 준다.

XX

20세기는 1901년부터 2000년까지이지 1900년부터 1999년까지가 아니다. 해를 세는 일은 1에서 시작했고 0년은 없었다. 그래서 첫 세기는 1년부터 100년까지였고, 그 뒤로 모든 세기는 둥근 수로 시작하는 대신 둥근 수로 끝난다.

환산표
비고
사람의 크기로
SI 초로
견줄 만한 것

03 · 크기의 차수
한 세기에서 우주의 나이까지

해로: ·
로그 눈금, 단위는 세기
04 · 측정 기기

기구는 없다 — 기록이 있을 뿐

점토판 · 성표 · 레이저 거리 측정 · 시계 무리
쐐기문자 점토판

바빌로니아의 서기들은 식을 날짜와 시각과 함께 적어 두었다. 지구가 고른 시간보다 얼마나 뒤처지는지 우리가 아는 것은 바로 그 기록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고르게 도는 지구를 가정해 계산한 식은 엉뚱한 자리에 떨어지고, 그 어긋남에서 ΔT가 나온다.

성표
자오선 성표

천문대는 수십 년 동안 별의 위치를 재고 성표를 찍는다. 한 세기 뒤에 그것을 새 성표와 견주면 차이에서 고유운동과 세차가 나온다. 어느 관측자도 측정 전체를 보지 못한다. 우리에게도 같은 일이 있었다. 세종 때 이순지와 김담은 여러 해 쌓인 관측을 원의 역법과 맞춰 보고 1444년 『칠정산』을 지었다. 한양의 위도에 맞춘, 우리 손의 계산이었다.

달 레이저 거리 측정

레이저 펄스가 달에 남겨 둔 반사경까지 갔다가 몇 초 뒤에 돌아온다. 1969년 이후 그것으로 달이 해마다 3.8센티미터씩 — 세기당 3.80미터씩 — 멀어지고 있으며, 지구의 자전도 그만큼 느려지고 있음을 안다.

TAI와 지구의 자전
원자시계 무리

여러 나라의 시계 사백 대를 하나의 눈금, TAI로 묶는다. 그것은 고르게 가고 지구는 그렇지 않다. 차이는 쌓여 가고, 거기서 하루가 세기당 약 1.8밀리초씩 길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05 · 표기 규칙

로마 숫자로, 그리고 0년 없이

세기에는 공식 기호가 없다. SI에는 아예 들어 있지 않고, 천문학자는 cy 또는 century라 쓰며 때로는 c만 쓴다. 마지막 것은 빛의 속도 c와 부딪히므로 식에서는 낱말 전체를 선호한다. SI 접두어는 해에 붙는다 — ka, Ma, Ga — 세기에는 결코 붙지 않는다.

옳음
19세기
18~19세기
20세기 → 1901~2000
42.98″/cy
틀림
제19세기째
18·19세기
20세기 → 1900~1999
1 cent

따로 놓인 함정이 기원전의 해들이다. 역사학자에게 0년은 없다. 기원전 1년 다음은 곧바로 기원후 1년이다. 천문학자에게는 있다. 그들에게 0년은 기원전 1년이고 기원전 2년은 −1이다. 그러지 않으면 구간의 셈이 맞지 않는다. 같은 날짜가 두 가지로 적히고, 둘은 하나만큼 어긋난다.

06 · 이웃 단위

세기 둘레의 모든 것이 십에 얹혀 있다. 해, 세기, 천년기. 그 어느 경계도 자연의 무엇에 대응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 비뚠 이음매가 주와의 이음매다. 36 525는 7로 나누어떨어지지 않으므로 요일은 세기마다 밀려가고 두 번 다시 같은 자리로 돌아오지 않는다.

a

세기의 1/100
cy
세기
36 525 d
ka
천년기
10세기
ΔT ≈ 31·t² s, 여기서 t는 1820년부터의 세기 수

그래서 세기가 편하다. 하루는 천천히 길어지지만, 지구 자전에 대한 시계의 뒤처짐은 시간의 제곱으로 커져 백 년이면 이미 수십 초다. 한 해는 너무 짧아 보이지 않고, 천 년은 너무 길어 식이 단순한 채로 남지 못한다.

07 · 역사 부문

처음엔 한평생, 나중에 백 년

기록 · 에트루리아인 · 525 · 1859 · 1915
에트루리아인 · 로마
Saeculum — 가장 긴 삶

에트루리아인에게 saeculum은 그 처음에 태어난 마지막 사람이 죽을 때 끝났다. 그러니 길이가 정해져 있지 않았다 — 백 년이기도 하고 백십 년이기도 했다 — 그리고 사제가 하나의 끝과 다음의 시작을 알렸다. 이 단위는 사람의 일생으로 쟀지 숫자로 재지 않았다.

100년 또는 110년
525 · 로마
0이 없는 해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우스는 탄생부터 해를 세자고 제안하며 첫 해부터 시작했다. 그의 셈에 0의 자리는 없었다. 로마 숫자가 0을 몰랐기 때문이다. 이 약속은 천오백 년을 버텼고, 세기가 언제 시작하느냐를 두고 벌어지는 모든 논쟁이 거기서 나온다.

기원전 1년 → 기원후 1년
1859 · 파리
존재한 적 없는 행성

르베리에는 이미 종이 위에서 해왕성을 찾아낸 적이 있다. 1846년 베를린에서 요한 갈레가 파리의 계산이 가리킨 바로 그 자리에서 그것을 보았다. 그래서 같은 수를 두 번째로 써 보았다. 수성이 비뚤게 간다면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끌고 있을 것이라고.

한 세기에 38″
1915년 11월 · 베를린
43초

아인슈타인은 새 방정식으로 수성의 운동을 계산했고, 세기당 43각초의 여분 회전을 얻었다 — 바로 남아 있던 그 숫자다. 아무것도 맞춰 넣지 않았다. 값은 이론에서 저절로 나왔다. 일반 상대성이론이 생각이기를 그치고 물리학이 된 순간이다.

한 세기에 42.98″
바빌로니아의 식 기록: 측정의 끝까지 살아남는 유일한 기구
계량학 노트

사람보다 긴 단위

세기는 어떤 하나의 기구로도 잴 수 없다. 어떤 시계든 백 년 사이에 멈추거나, 다시 만들어지고 다시 맞춰지고 옮겨진다. 남는 것은 기록이다. 점토판, 성표, 관측의 연속. 측정은 거기에 참여한 어떤 장치보다도 오래 살아남는다.

여기서 세기의 묘한 성질이 나온다. 원기가 없는데도 길이는 정확하다. 36 525일, 초 단위까지. 다른 모든 단위는 그 반대다 — 먼저 원기가 있고 그다음에 숫자가 온다. 여기서는 숫자가 먼저 왔고, 원기는 끝내 필요하지 않았다.

수성의 근일점이 앞으로 밀려난다: 운동을 백만 배로 빠르게 했다
목록 · 측정 단위

양마다 하나의 자료표

SI 기본단위 일곱, 고유한 이름을 가진 유도단위 스물둘, 그리고 과학도 일상도 없이는 지낼 수 없는 체계 밖의 양들. 저마다 제 단위표를 가진다. 정의, 환산, 기구, 표기 규칙, 역사. 36개 언어로.

7
기본
22
유도
36
개 언어

시간과 달력

빨강은 펼쳐진 단위표

SI 기본 단위

초가 강조되어 있다 — 세기는 그것을 통해 표현된다

고유한 이름을 가진 SI 유도 단위

스물두 자료
08 · 당신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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