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는 소문자 라틴 문자와 사선, 위첨자로 kg/m²라고 쓰며, 글에서는 단위를 생략하고 그냥 “BMI 23”이라고 말하는 일이 많다. 체표면적은 m²로 쓰고, 임상에서는 소수점 아래 한 자리, 약물 용량에서는 두 자리로 적는다. 국제 약어는 BMI와 BSA이다.
체질량지수는 압력도 면적도 아니다. 단위가 면밀도와 같을 뿐, 피부 한 제곱미터당 킬로그램이 아니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질량이다. 진짜 피부 면적은 BSA가 주며 성인에서 약 1.7—2.0 m²이고, 그것으로 체중을 나누는 사람은 없다.
왼쪽의 신장계에서 가로대가 내려와 정수리에 닿으며 눈금 1.75를 드러내고, 청록색 실루엣 둘레로 산호색 점선, 곧 지방층이 달린다. 글자 kg는 추가 저울판을 누르듯 분수선을 누르고 분수선은 탄력 있게 휘며, 그 아래에서 점선 사각형 m²가 숨 쉰다. 아래쪽에서는 케틀레의 군중이 깜박이고, 종 모양 곡선을 따라 빨간 표시가 가운데로 올라갔다가 되돌아온다.
단위 시트
질량을 키의 제곱으로 나눔 · 피부 면적 1/1면 · 개정 2026-09체질량지수 BMI · kg/m² · BSA · m²
SI 유도 단위 · 양: 체질량지수 kg/m²와 체표면적 m²
존재하지 않는 평균인
벨기에의 천문학자 아돌프 케틀레는 케플러가 행성에서 찾아낸 것과 같은 법칙을 사회에서도 찾고 싶어 했다. 1832년 징집된 청년과 수감자의 키와 몸무게 표를 훑어보던 그는 성인의 몸무게가 대략 키의 제곱에 비례해 커진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가 질량과 키 제곱의 비를 필요로 한 것은 특정한 개인을 판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군중이 오차 법칙에 따라 주변에 분포하는 상상 속의 벨기에인, 곧 “평균인” l’homme moyen을 묘사하기 위해서였다.
백사십 년 동안 이 수는 통계학의 신기한 사례로 남아 있었다. 1972년 생리학자 앤셀 키스가 수천 명의 남성에서 여러 체중 지수를 비교해 그중 가장 좋은 것을 체질량지수라 이름 붙여 역학자들에게 넘겨주기 전까지는 그랬다. 거기서 진료실, 보험표, 휴대폰 앱으로 퍼졌지만, 키스 자신은 이 지수가 개인에게는 잘 맞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체중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같은 논리, 곧 얻을 수 없는 세 번째 양 대신 두 가지 간단한 측정을 쓰는 방식으로 사는 것이 체표면적이며, 1916년 유진 듀보이스와 델라필드 듀보이스가 아홉 사람의 종이 본으로 이끌어 냈다. 이 페이지는 두 양을 나란히 놓고 어디서 쓸모 있고 어디서 틀리기 시작하는지 보여 준다.
01 · 정의
질량 · 키 · 면적 · 구성체질량지수는 사람의 질량을 킬로그램으로, 키를 미터로 나타내어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질량 70 kg, 키 1.75 m인 사람의 지수는 22.9 kg/m²이며, WHO 표에서는 18.5에서 24.9 사이 구간에 들어가고 성인에게 이 구간을 정상 체중이라 부른다.
제곱은 기하학이 아니라 관찰에서 나왔다. 사람이 닮은꼴로 자란다면 질량은 키의 세제곱으로 커져야 하지만, 키 큰 사람은 평균적으로 더 날씬하며, 케틀레는 지수가 키에 가장 덜 좌우되는 지수를 찾았다. 나중에 2.5제곱에 가까운 지수가 더 정확하다는 것이 밝혀졌고, 그래서 지수는 키 큰 사람에게는 조금 높게, 작은 사람에게는 조금 낮게 나온다.
지수의 주된 한계는 지방과 근육, 뼈, 물을 구별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군중에게는 오차가 서로 상쇄되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한 사람에게는 모든 것을 좌우할 수 있다. 키와 몸무게가 같은 럭비 선수와 활동이 적은 사람은 지수가 똑같은데 지방량은 두 배나 다르다. 체표면적은 사정이 다르다. 줄자로 잴 수 없고, 소수의 실측된 사람들에게 맞추어 고른 공식으로 키와 질량에서 계산한다.
하나의 수, 두 가지 다른 몸
왼쪽은 신장계 옆 저울에 선 사람이다. 청록색 핵은 근육과 뼈와 물이고 그 둘레의 산호색 껍질은 지방이며, 두께는 구성 슬라이더로 바뀐다. 신장계의 가로대는 정수리까지 내려오고 저울의 표시창이 질량까지 센다. 오른쪽의 파란 점 삼백 개는 이 페이지의 모델에 따른 오늘날 세계의 성인으로, 지수 눈금 위로 떨어져 종 모양으로 모인다. 호박색 선은 케틀레가 본 1830년대의 군중, 색 띠는 WHO 분류, 산호색 바늘은 당신의 지수, 청록색 삼각형은 같은 사람을 트레페텐 공식으로 본 값이다.
지수가 한 나라에는 통하고 이웃에게는 틀리는 이유
역학자가 두 나라를 비교할 때 각 표본에는 수천 명의 럭비 선수, 발레리나, 책상 앞에 앉은 사람이 있고, 그 편차는 평균적으로 서로 상쇄되므로 군중 전체가 오른쪽으로 옮겨 갔다면 거의 틀림없이 지방이 늘어난 것이다. 개인에게는 이런 보험이 없다. 그래서 Lancet 위원회는 2025년에 높은 지수가 허리둘레, 지방 측정, 질병의 징후로 확인될 때에만 비만으로 진단하고, 지수 자체는 원래 그 목적으로 만들어진 선별과 통계에 남겨 두자고 제안했다.
02 · 환산
WHO · 옛 지수 · 체표면적하나의 비, 많은 옛 공식
지수를 kg/m², 제곱인치당 파운드, 또는 25에 대한 비율로 입력하면 이 페이지는 WHO 분류와 아시아 기준을 보여 주고, 지수를 키별 체중으로 환산하고, 옛 “이상 체중” 공식과 비교하며, 키 1.75 m인 사람의 체표면적을 다섯 가지 공식으로 계산한다.
기억 규칙: 키 1.75 m에서는 지수 한 단위가 대략 세 킬로그램이고, 키 1.60 m에서는 약 두 킬로그램 반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몸의 비율이 해마다 변하므로 지수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다. WHO 백분위 표로 또래와 비교하며, 20 kg/m²는 여덟 살에게는 과다일 수 있고 열다섯 살에게는 정상일 수 있다. 노인에서는 키가 몇 센티미터 줄고 같은 몸무게에서 근육이 지방으로 바뀌기 때문에 지수가 왜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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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측정 기기
신장계 · 저울 · 캘리퍼 · DEXA간단한 기구 둘과 정직한 기구 둘
하루 사이에 변하는 키
신장계는 이 페이지에서 가장 단순한 기구처럼 보이지만, 사람의 키는 아침이 저녁보다 한두 센티미터쯤 크다. 하루 동안 추간판이 체중에 눌려 납작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구에서는 키를 같은 시각에, 신발을 벗고, 뒤꿈치와 엉덩이와 뒤통수를 기둥에 붙이고, 시선을 프랑크푸르트 수평면에 맞추어 잰다. 한 센티미터의 오차는 지수를 사분의 일 단위 옮긴다.
느끼지 않고 비교하는 저울
진료실의 지렛대식 저울은 힘을 재지 않고 사람을 추와 평형시킨다. 막대를 따라 이동 추를 옮겨 막대 끝이 창 가운데 올 때까지 맞춘다. 이런 기구는 어디에 놓였는지, 거기 중력이 얼마인지 상관하지 않으므로 수 세기 동안 추로 검정되어 왔다. 반면 센서의 휘어짐을 재는 전자저울은 이사할 때마다 다시 확인해야 한다.
손가락 사이의 한 센티미터 지방
캘리퍼는 위팔세갈래근 위, 어깨뼈 아래, 배, 허벅지의 피부 주름을 집고, 용수철이 집게에 늘 같은 압력을 주므로 주름의 두께는 거의 피하지방만으로 정해진다. 주름 합계에서 더닌이나 잭슨—폴록 공식으로 체지방률을 구한다. 이것도 추정이지만, 지수에는 전혀 보이지 않는 것, 곧 무게가 어디에 있는지를 본다.
지방, 근육, 뼈의 지도
DEXA 골밀도 측정기는 누워 있는 사람에게 두 가지 에너지의 X선을 쏜다. 지방, 근육, 뼈는 이를 다르게 흡수하므로 스캔 막대에서 온몸의 세 조직 지도가 만들어진다. 선량은 일반 흉부 촬영보다 적고, 결과는 지수와 캘리퍼, 생체전기저항 체중계를 비교하는 기준이 된다. 그런 검증에서 지수가 25 아래여도 비만과 같은 양의 지방이 있을 수 있음이 밝혀졌다.
05 · 표기 규칙
단위 · 쉼표 · 지수제곱은 미터 위에 붙고, 수 위에 붙지 않는다
지수는 소수점 아래 한 자리와 단위 kg/m²로 쓰고, 체표면적은 두 자리와 m²로 쓴다. 약물 용량을 그것으로 계산하기 때문이다.
오른쪽 첫 줄은 지수를 퍼센트로 재는 지방 비율과 혼동했고, 둘째 줄은 위첨자를 잃어 m²를 “m2”로 만들었으며, 셋째 줄은 센티미터로 나누어 만 분의 일 크기의 수를 얻었다. 단위와 공식 없는 맨 1.85로는 용량을 확인할 수 없고, 소수점 아래 다섯 자리는 신장계에는 없는 정밀도를 지수에 덧씌우며, 마지막 줄은 체중이 아닌 것을 체중이라 부른다.
06 · 이웃 단위
킬로그램 · 제곱미터 · kg/m³지수는 킬로그램과 미터로 만들어지며, 그 이웃에는 체표면적의 제곱미터와, 질량을 키의 세제곱으로 나누어 어린이에게 더 적합한 kg/m³ 단위의 로러 지수가 있다.
지수의 분자이자, 그 안에서 정말로 달아 본 유일한 것.
지수에는 키의 제곱이 있고, 체표면적에는 진짜 피부가 있다.
질량을 키의 세제곱으로 나눔. 성인은 약 13, 신생아는 약 27.
07 · 역사 부문
자료 · 평균인에서 Lancet까지통계는 어떻게 진료실로 이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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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구백만 명은 어떻게 하룻밤에 살쪘나
종 모양 곡선은 미국 성인의 지수별 분포이고, 산호색 채움은 과체중이라 불리는 사람들이다. 점선 경계는 이전의 남성 27.8에서 NIH가 1998년에 도입한 공통 기준 25로 옮겨 가며, 아무도 한 그램도 늘지 않았는데 채움이 넓어진다.
분류의 경계는 위원회의 결정이지 몸의 속성이 아니므로, 과체중인 사람의 수는 회의록에 따라 바뀐다.
종이 본 속의 아홉 사람
1916년 뉴욕의 의사 유진 듀보이스는 물질대사를 연구하며 크기가 다른 사람들의 열 방출을 비교하고 싶었고, 그러려면 피부 면적이 필요했다. 그는 델라필드 듀보이스와 함께 피험자를 얇은 종이와 파라핀으로 감싸고, 생긴 껍질을 평평한 조각으로 잘라 종이 위에 옮겨 측정한 다음, 그 측정을 설명하는 키와 질량의 공식을 골랐다. 표본은 아홉 명이었고, 정말로 비만인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이 공식은 자신의 생리학과 표본보다 오래 살아남았다. 1928년에는 성인의 평균 면적 1.73 m²가 신장 여과를 환산하는 기준 몸이 되었고, 1958년에는 소아과 의사 도널드 핀켈이 항암제를 제곱미터당으로 투여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 어린이와 어른의 용량이 킬로그램당보다 더 잘 맞았기 때문이다. 그 뒤로 몸무게 150 kg인 사람에게서 공식의 오차가 십 퍼센트라면 용량의 오차도 똑같이 십 퍼센트가 된다.
이렇게 이 페이지의 두 양은 똑같이 만들어졌다. 둘 다 잘 재지는 두 수, 키와 질량에서 계산되고, 재기 어려운 것, 곧 지방 비율과 피부 면적에 견주어진다. 신장계와 저울의 정확도는 산수만 정하고, 지수나 면적이 구체적인 몸에 대해 얼마나 진실을 말하는지는 공식을 고른 표본이 정하는데, 케틀레의 표본은 군대였고 듀보이스의 표본은 종이 속의 아홉 사람이었다.

산 한 방울이 즙의 색을 바꾸고, 소금은 불꽃에 색을 입히고, 물은 한 번 두드리면 언다. 그 아래에 Simetrium의 모든 페이지가 분야별, 가나다순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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